7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 씨팜쇼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수협종합홍보관에서 이필우 셰프가 메기와 참돔을 활용한 시식용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현장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 150여 개 기관이 참가해 미래형 양식 기술과 수산물을 선보였다.
7일 오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씨팜쇼’에서 어린이들이 감태 체험을 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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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씨팜쇼’ 내 수협 부스에서 시민들이 컬링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씨팜쇼’에서 시민들이 수협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7일 오전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 씨팜쇼’가 열리고 있다. 고수온 어종 벤자리가 헤엄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씨팜쇼’에서 한 관람객이 AI 자동 급식 기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동아일보와 채널A,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9일까지 열린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