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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이하 연구재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컨설팅’을 개최한다.
지난 3일 열린 ‘성과확산 컨설팅’은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의 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부 고등직업교육정책과 유현진 서기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수 전문대학의 자율혁신계획을 공유·확산하여 향후 고등직업교육 생태계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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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교육혁신 △고등직업교육 혁신 △산학·지역협력 및 자율혁신 △사업관리 및 자체 성과관리 등 4개 주요 영역별로 추진됐다.
컨설팅단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실질적으로 연계된 내실있는 전문대학의 교육 지속성을 확보 △미래사회 대비 고등직업교육의 고도화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의 거점 플랫폼으로서 전문대학의 역할 확립을 촉구했다. 아울러, 영역별 컨설팅단 중심의 헬프데스크를 운영하여 대학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수정 자율혁신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발전협의회 윤우영 회장(계명문화대학교)은 “영역별 우수사례의 세심한 분석과 전문가의 의견이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효과적·효율적 추진과 고등직업교육의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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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최동명 대학교육실장은 “이번 컨설팅에서 공유된 학습과 소통이 개별 전문대학이 대학의 상황에 맞는 자율혁신계획 수립 및 이행을 통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