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취재를 위해 특별취재단을 가동합니다. 21개국 정상과 대표단,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경주 APEC에서는 다자 회담과 함께 한미, 미중, 한중 등 양자 회담을 통해 관세 협상부터 북한 핵문제까지 주요 현안들이 다뤄집니다.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겠습니다.
▽ 단 장=이정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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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부=장영훈 명민준 김화영 기자
▽ 산업1부=김재형 박종민 기자
▽ 국제부=김성모 임현석 기자
▽ 경제부=주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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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홍진환 박형기 송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