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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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현승(34)이 백혈병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차현승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기가 무서운 면역수치 제로인간.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후드티를 푹 눌러쓴 채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앙상하지만 밝은 표정에서 회복 의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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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차현승은 지난달 27일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6월 초 응급실로 실려 가며 모든 것이 멈췄다”며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끝까지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백혈병 환자의 하루’ 영상에서 병실 생활을 전하며 “피부가 계속 벗겨졌다가 나았다가 반복한다”고 털어놨다.
차현승은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을 줄 몰랐다”며 “더 단단하게 회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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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