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NEW 스테리’ 출시와 함께 업계 최초 코팅 보증 강화
사진=에이치씨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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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기구 브랜드 ㈜에이치씨 컴퍼니(대표 장무창)는 자사의 스테인리스 에칭팬 ‘NEW 스테리(NEW Starry)’의 공식 런칭과 동시에 내부 코팅 벗겨짐에 대해 5년간 품질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업계 최초로 프라이팬 코팅 내구성에 대한 장기 보증을 도입한 것으로, 소비자가 제품에 부착된 보증서 고유번호를 에이치씨 컴퍼니 자사몰에 등록하면 등록일로부터 5년간 보증이 적용되어 무상으로 교체된다.
에이치씨 컴퍼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5년 보증제도를 마련했다”며 “이는 우리 회사의 기술력과 품질 자신감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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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