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CSI 1위 기업] 택배/소포 부문 우체국소포
젊은 고객층의 소형화 물품 발송 수요에 맞춰 서적 1권이 들어가는 크기의 우체국 소포상자 ‘0호’를 지난 7월에 출시했다. 0호 상자 이용 소포는 간편 사전 접수 후 전국 7200여 개 우체통에 넣으면 되며 연중무휴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우체국 소포 접수는 모바일·인터넷 간편접수 메뉴의 개선과 외부 플랫폼 연계, 0호 상자의 전국 7200여 개 우체통 접수 거점 활용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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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소포는 운송 전 과정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며 배달 예정·완료 정보 알림의 경우 우체국 앱 내 포스트톡, 카카오톡, 네이버톡톡, 문자메시지 순으로 다양한 채널로 발송 중이다.
정부기관 최초(2003년)로 개설된 우편고객센터는 소포 접수 신청과 손해배상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약 240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2만4000여 인입 콜을 처리했다. 또한 16년 연속 KS 인증 유지(2022년 10월 KS 명가 선정), 2025년 7년 연속 KSQI 인증 획득 및 우수콜센터 선정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택배/소포 부문 8년 연속 1위, 국토교통부 택배서비스 평가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등 각종 택배/소포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상위를 차지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택배 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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