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CSI 1위 기업] 피자전문점 부문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대표
한국 진출 35년 동안 도미노피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선험적으로 파악해 ‘피자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켰다. 또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식품 위생 등 기본을 지키며 △누구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제품군 확보 △남보다 앞선 IT 테크놀로지를 지속해서 선보여왔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신메뉴 개발 시 블랙타이거 새우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하고 적극적인 이종 간 협업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의 니즈보다 한발 앞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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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하이프로틴 도’를 출시하기도 했다. L 사이즈 기준 2조각으로 계란 2개분의 단백질(약 13g)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고식이섬유 도로 7가지 영양 곡물의 풍미까지 더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도미노피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수해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피자를, 3월에는 산청과 울주,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5월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파티카(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푸드트럭)’를 통해 온기가 필요한 곳에 피자를 나눠주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