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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10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거복지 청년기자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임대주택 입주정보, 주거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를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영남권)에 걸쳐 20명을 모집, 총 81명이 신청해 평균 4.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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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희재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청년기자단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LH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가 국민께 더욱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