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남규리, 인형 같은 비주얼…매끈한 도자기 피부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인형 비주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흠 잡을 데 없는 근접샷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 어떤 화보에서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나?
남규리는 지난 2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올림머리 스타일에 새침한 표정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 근접 앵글에서도 흠 없는 미모 발산
이어진 컷에서는 카메라에 가까이 다가선 모습에서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완벽한 미모”, “실물이 더 예쁠 듯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 최근 음악 활동은 어떤가?
남규리는 지난달 17일 신곡 ‘그래도 좋아해요’를 발매했다. 이번 곡의 뮤직비디오는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