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오늘부터 전기차 ‘EV5’ 계약 시작
기아는 새로 출시한 전용전기차 SUV ‘EV5’의 계약을 4일부터 실시한다. 회사 측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 금리로 차량 구매 가격의 최대 60%를 36개월간 유예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인 ‘K-Value’, 중고차 잔존 가치 최대 60% 보장, 기아 인증중고차에 차량을 매각한 후 EV5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 할인 혜택 등을 내용으로 하는 맞춤형 구매 혜택인 ‘EV5 트리플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플랫폼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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