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사찰음식 시연으로 준비한 콩국수.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이 행사에는 미국 뉴욕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브렌던 R. 월시 학장과 양종집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신잉 트레이시 리우 박사, 이탈리아 미식과학대 파올로 코르보 교수, 중국 북경사범대 토마스 두보이스 교수, 영국 에딘버러대 케한 딩 교사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식학자들이 참석했다.
미국 뉴욕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브렌던 R. 월시 학장이 맷돌 체험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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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회주 계호 스님이 반죽을 밀고 있다.(왼쪽 사진). 이탈리아 미식과학대 파올로 코르보 교수가 칼국수 면을 칼로 잘라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 보문원에서 세계 음식 석학들과 회주 계호스님(오른쪽 아래에서 두번째), 주지 법해스님(맨 오른쪽).이 사찰음식 체험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콩국수 주 재료인 콩.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콩국수에 들어가는 자연이 주는 천연 재료인 검정깨. 잣, 죽염 등.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면 삶는 모습을 중국 북경사범대 토마스 두보이스 교수가 카메라로 기록하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진관사 장독대에서 성돈 스님이 사찰음식에서 제일 중요한 장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