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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기간 발생하는 비행음에 대해 주민들에게 양해를 당부했다.
13일 11전비에 따르면 한미연합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연습은 주·야간 비행훈련, 전시자금 합동 수송훈련, 대테러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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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비 관계자는 “5일간 주·야간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비행음에 대해 주민들이 놀라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