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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동굴 들어가는 방문객들

입력 | 2025-08-08 03:00:00



7일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더위사냥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광천선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축제장 인근에 있는 광천선굴은 내부 온도가 연중 12도로 유지돼 천연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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