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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44)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쁜사진 고마워요. 영광”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혜진과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36·포항 스틸러스), 딸 기시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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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세인 시온 양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시온 양은 한혜진과 기성용을 반반 닮아 이목을 끌었다. 똘망똘망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온이 길쭉길쭉하고 너무 예뻐요”, ‘매우 아름답다“, ”가족 화보 찍은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한혜진은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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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우 박하선은 시온 양의 미모에 대해 ”평범하게 살긴 힘든 외모다. 제가 봤을 때 외모에 재능이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