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교체 정치 쿠데타, 아무도 책임 안 져” 지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인 백승아 의원. 2025.6.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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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힘은 혁신을 외면하지 말고 진정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선후보 교체 정치 쿠데타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대선 후보 기습 교체는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한 폭거이자 한국 정당사에 길이 남을 가장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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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의원 45명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고 탄핵 투표에는 집단 퇴장했으며 국정농단 특검을 거부했다”며 “내란동조당인 국민의힘은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