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말8초’ 나들이족을 위한 ‘떠나요 맛캉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신선 코너에서 직원이 할인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2025.07.23. [서울=뉴시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수입맥주와 간편식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30일까지 일주일 간 나들이용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떠나요 맛캉스’ 행사를 연다.
먼저 ‘와고메 와규 윗등심(1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한다. 나들이에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인 ‘큰 치킨(팩·국산)’을 1만990원에 준비했으며 ‘국내산 통족발(팩)’과 ‘새우초밥(20입)’을 각 1만3900원, 1만4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도 29일까지 하이네켄∙버드와이저∙코젤∙스텔라∙기네스∙산토리∙아사히 등 인기 수입맥주 100여 종과 짐빔 하이볼 등 일부 RTD 주류를 포함해 5캔을 9800원에 골라 담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 입에 쏙 조각수박’, ‘한 입에 쏙 조각 멜론’, ‘한 입에 쏙 조각 허니듀’ 3종을 신세계 포인트 결제시 각 2000원 할인하는 행사도 25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
풀무원 푸드서비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2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역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운영한다. 영동고속도로 안산복합휴게소의 대부도 포도고추장을 활용한 ‘대부도고추장 보자기비빔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의 서해안 해산물을 듬뿍 넣은 ‘을왕리해물칼국수’, 광주원주고속도로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의 ‘곤지암 소머리곰탕’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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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실제로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해 삼복 기간에 푸드 부문 매출이 전년 동요일 대비 20% 이상 신장세였다”면서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과 활력을 돋우기 위해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