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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는 총 1억5000만 원의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 조성에 함께한 딜러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 등 4곳이다.
후원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집중호우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자연재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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