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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8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해안가 갯벌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갯벌에서 짱뚱어를 잡던 낚시객이 목격 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쯤 동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70대 A 씨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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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A 씨를 찾기 위해 이날 오전 7시부터 인력 203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순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