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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한 걸그룹 ‘A2O 메이’가 북미 라디오채널 인기곡을 집계하는 ‘미디어베이스 톱40’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
16일 소속사 A2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2O 메이의 두 번째 싱글 ‘보스(BOSS)’는 미디어베이스 톱40 차트에서 3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34위에 이어 이번 주 두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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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라디오 송즈(Radio Songs) 차트 산정에도 활용되고 있다.
A2O 메이는 지난 4월 데뷔곡 ‘언더 마이 스킨(A2O)’로 이 차트에 39위로 진입했다.
A2O 메이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매각하고 만든 A2O엔터테인먼트에서 작년 12월 데뷔했다.
캣, 미쉐, 쓰지에, 취장, 천위로 구성된 중국계 5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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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