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SNS
광고 로드중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워도 너무 덥다, 잠시 힐링 타임”이라며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색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남편인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한 지 3개월 된 손담비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