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
보건복지부는 6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기관 공모를 통해 6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3인 이상 담당팀을 구성한 의원급 의료기관이다. 의사가 월 1회 이상,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환자 집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
그동안 재택의료센터가 없었던 대구 서구, 강원 강릉시·영월군, 충남 서산시 등 지방의료원 4곳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재택의료센터 역할을 맡은 지방의료원은 총 17곳으로 늘었다.
광고 로드중
박성민 기자 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