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선정 투표에서 기업 관계자와 소비자투표단이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하고 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올녹상은 환경개선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발굴하고 녹색상품 시장 확대를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소비자 참여형 제도로,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3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선정 투표에서 소비자투표단이 후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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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선정 투표에서 유미화 소비자평가위원장이 소비자투표단에게 투표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최종 선정된 ‘2025 올해의 녹색상품’은 오는 23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시상식과 함께 발표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