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처장은 “유임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식약처는 국민 생활 속의 안전을 담당하는 부처로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국민 식의약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60) △동일여고 △서울대 약대 학사,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 약학 박사 △SK케미칼 생명과학 연구개발실 △특허청 약품화학과 심사관 △제29대 서울대 약대 학장 △제38대 한국약제학회 회장 △제7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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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s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