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건강빵 ‘파란라벨’의 첫 케이크 특허받은 생유산균 ‘500억 CFU’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케이크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의 브랜드 정체성인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케이크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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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앞서 파란라벨 건강빵 제품 모델로 밝은 분위기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최화정을 광고 내레이션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제품도 ‘파란라벨 케이크니까, 맛있는데 건강하기까지! 아주 보통날의 케이크’라는 카피를 최화정 씨의 톡톡 튀는 화법으로 소개한다. 27일부터 TV·라디오·디지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의 케이크는 건강을 더 생각하면서도 달콤한 케이크를 즐기는 기쁨을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앞으로도 파란라벨은 맛과 건강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객의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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