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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시는 검은 색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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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살인 이재시는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답네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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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