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단순한 참석 아니라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2025.06.06.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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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데 대해 “국익을 위한 진정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참석이 아니라 어떤 성과를 내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G7 의제에는 대북 공조, 중국 의존 탈피를 위한 글로벌 공급 등 복잡한 외교·안보 현안이 포함돼 있다”며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우리 안보와 경제에 이익이 되는 분명한 입장을 국제 사회에 전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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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G7 정상회의는 이 대통령의 첫 외교 무대”라며 “포장만 화려한 말 잔치가 아니라 실질적 외교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 다녀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지고 오느냐”라며 “국익 중심의 외교, 원칙 있는 외교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