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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44) 아내 이솔이(37)가 암 투병 고백 후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투병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는데 솔이님 보면서 저도 지금 다시 기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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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는 “사실 지금도 눈부신 해를 보면 슬프다. 구체적인 슬픔은 아니지만 참 애틋하다. 저를 보면서 느끼는 위안이 동질감이었으면 하고 바래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똑같이 겪고 자존감도 떨어질 때 있고, 무섭고 두려울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지난달 2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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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