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지난달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대우건설이 지난달 15∼24일 ‘2025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하거나 보유 중인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2006년부터 20년째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측은 “입사 이후 10년간 꾸준히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는 임직원도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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