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 정유경 ㈜신세계 회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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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이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지분 10%를 증여했다.
신세계는 30일 거래계획 보고서를 공시하며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주식 10.21%(98만4518주)를 딸 정유경에게 증여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각 부문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을 공고히 하고자 이번 증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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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회장이 이 총괄회장으로부터 잔여 지분을 모두 넘겨받으면 남매간 계열 분리 작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