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승부’ 유아인 리스크에도 200만명↑…올해 한국영화 2번째
입력
|
2025-04-21 12:58:00
21일 오전 개봉 27일째 200만명 넘겨
ⓒ뉴시스
광고 로드중
영화 ‘승부’가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개봉 27일만이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등에 따르면, ‘승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 까지 관객수는 199만명이었다.
올해 국내 공개된 영화 중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미키17’(301만명) ‘히트맨2’(254만명)에 이어 3번째다. 한국영화로는 2번째다.
광고 로드중
‘승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바둑기사 조훈현·이창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훈현이 제자 이창호와 대결에서 패한 뒤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병헌이 조훈현을, 유아인이 이창호를 연기했다. ‘보안관’(2017)을 만든 김형주 감독이 연출했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장마당서 옷 팔던 北처녀, 인사동 개인전 열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박나래, 이번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주사 이모’ 공방
3
병원비 50만 원, 조리원비 5000만 원…‘조리원 호캉스’ 시대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전셋집 보일러 고장 났다면 수리비는 집주인 몫[부동산 빨간펜]
5
“IMF 외환위기는 국민 사치 탓하더니, 고환율은 서학개미 때문?”
1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2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3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4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5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지금 뜨는 뉴스
주먹으로 손님 폭행…콜뛰기 운전기사, 항소심도 ‘실형’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