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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곤장이 이렇게 아픈 거였다니”

입력 | 2025-04-04 03:00:00


지난달 29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도호부관아에서 ‘레츠 고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곤장 체험을 하고 있다. 전문 배우들이 펼치는 상황극과 문화유산 전문 해설사의 해설로 조선시대 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일 추가로 열린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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