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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무언의 경고
입력
|
2025-04-03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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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매달아 둔 경고판의 글씨가 지워졌습니다. 원래는 ‘쓰레기 투기 금지’ 문구가 쓰여 있었다는데요. 더 이상 경고할 필요가 없어진 걸까요?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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