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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47)이 가족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이렇게 재밌는 걸 이제야 알다니! 하와이 20회차 만에 알게된 시크릿 놀이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 쌍둥이 딸 유주·유하 양과 하와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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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족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사진을 찍었다.
훌쩍 큰 유주·유하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올해 13세다.
한유라는 “아이들 크고 넷이 같이 사진 찍는 거 오랜만이라 소소하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4세 연하 방송 작가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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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