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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대중음악 시장이 2023년과 같은 전 세계 7위로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글로벌 마켓 오버뷰(GLOBAL MARKET OVERVIEW) 2025’에서 이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 톱10 중 톱9 역시 전년도인 2023년과 같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중국, 프랑스, 한국, 캐나다, 브라질 순이다. 2023년 10위는 호주였는데, 이번에 해당 순위를 멕시코가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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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I 보고서는 구독 스트리밍을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구독 스트리밍 수익은 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유료 구독 계정 사용자는 전년 대비 10.6%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7억5200만 명에 달했다.
총 스트리밍 수익(유료 구독과 광고 지원 모두 포함)은 작년에 204억 달러(29조7228억 원)로,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면 피지컬 음반 판매 수익은 전년 대비 3.1% 감소해 48억 달러(6조9917억원)으로 집계됐다. 피지컬 매체 중 바이닐은 전년 대비 4.6% 늘어, 18년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공연 수익은 또한 전년 대비 5.9% 증가해 작년 29억 달러(4조2276억원)를 기록했다. 4년 연속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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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4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4)’에서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이 각각 3위, 5위, 14위를 차지하며 K팝의 여전한 강세를 확인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