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잡는 것이 아사이퍼플의 철학”
‘아사이볼’에 과일과 그래놀라를 자유롭게 토핑한 모습. 사진제공=아사이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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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사이볼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아사이퍼플 삼성점(1호점)’은 하와이와 괌에서 즐기던 정통 아사이볼의 풍미를 국내에서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사이퍼플은 브라질산 최상급 아사이베리를 사용한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손 꼽히는 1등급 아사이베리 농가에서 직접 수확하고 제조한 ‘뚜까 아사이베리(TUCCA Açaí Berry)’를 활용하여 퓨레를 배합한다. 이에 정통 아사이볼의 깊고 진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아사이퍼플의 베이스는 진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는 고품질 아사이베리 퓨레를 그대로 활용하고, 인공 첨가물을 배제한 핸드메이드 블렌딩 기술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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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퍼플은 토핑 선택의 자유도를 높였다.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그래놀라, 코코넛칩 등 다양한 토핑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건강 목표와 취향에 맞춘 맞춤형 아사이볼을 경험할 수 있다.
㈜데브 최건영 대표는 “아사이퍼플은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제는 ‘무엇을 먹는가’가 자신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가 된 만큼, 건강한 아사이볼이 건강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식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