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틱톡 @reedtimessix
2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틱톡 계정 ‘reedtimessix’ 사용자는 월마트 자체 브랜드인 ‘그레이트밸류(Great Value)’ 치킨너겟을 반으로 자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 틱톡 @reedtimessix
광고 로드중
누리꾼들은 “6개월 전부터 이랬다” “(고기 없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찼던 절망 너겟” “이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도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월마트는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김수연 동아닷컴 기자 xunnio4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