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국에서 300명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바시티 자켓 신설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개막 앞두고 의류 컬렉션 및 액세서리 선보여
ⓒ뉴시스
광고 로드중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한국 개최를 기념해 ‘퍼스트 스탠드 컬렉션’을 3월 3일 출시한다.
28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퍼스트 스탠드 컬렉션은 대회를 상징하는 요소를 담은 프리미엄 의류와 액세서리로, LoL 이스포츠 아나운서 윤수빈과 배혜지 등 글로벌 중계진이 모델로 나섰다. 모든 제품은 ▲롤파크 라이엇 스토어(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온라인) 에서만 선보인다.
한정판 넘버링을 새겨 오직 한국에서만 발매하는 ‘2025 퍼스트 스탠드 바시티 자켓’ 역시 롤파크 라이엇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이 외에도 ▲2025 퍼스트 스탠드 의류 3종(풀오버 후드티, 저지, 반팔티) ▲2025 퍼스트 스탠드 액세서리 3종(볼캡, XL 마우스패드, 배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