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전기SUV’ 부문서도 받아 르노 ‘그랑 콜레오스’도 2관왕 ‘올해의 인물’ 도요다 회장 선정
광고 로드중
기아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사진)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AWAK는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 72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EV3가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EV3는 합리적인 가격과 첨단 기술을 갖춘 모델로 대중성을 확보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V3는 ‘올해의 전기 SUV’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이번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역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와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우수한 성능과 상품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광고 로드중
한편 ‘2025 올해의 인물’로는 도요타그룹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선정됐다. 도요다 회장은 한국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친환경차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