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개그우먼 이세영(3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부천 공연 완료”라고 적었다.
“차라리 언니 막공. 다음은 수원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뚜렷한 이목구비와 물오른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현재 뮤지컬 ‘급식걸즈’에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