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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 해결”… ‘모두의 1층’ 사업 시연 지켜보는 최태원 회장

입력 | 2025-02-12 03:00:00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 멤버스데이’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이동 약자를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는 ‘모두의 1층’ 사업 시연 모습을 보고 있다. ERT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만든 협의체로 현재 1750여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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