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이 조명에 비춰지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국가유산 방재의 날을 기념해 숭례문과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궁에서 야간 조명을 밝히는 행사를 진행했다. 2025.02.10.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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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2월 10일 ‘국가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서울 숭례문과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의 야간 조명을 밝혔다.
야간 조명은 이날 오후 6시부터 11일 오전 8시까지 밝혀진다.
국가유산 방재의 날은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의 안전관리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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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