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23일 방송
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는 본선 2차전 일대일 데스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김용빈, 박지후가 대결했다.
먼저 김용빈이 ‘이별’을 열창했다. 오랜 경력을 엿볼 수 있는 노련하고 안정적인 무대였다. 마지막으로 향할수록 울컥하며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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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마스터 군단 투표 결과, 김용빈이 14 대 1로 승리를 가져갔다. 박지후는 곧바로 탈락 후보가 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