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넛츠 초콜릿 기프트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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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넛츠 초콜릿 기프트’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즌 기프트는 ‘아몬드 초콜릿 틴’과 ‘헤이즐넛 초콜릿 틴’으로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통 아몬드와 통 헤이즐넛을 초콜릿으로 감싸 견과류와 초콜릿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초콜릿 틴은 구운 로스티드 아몬드를 초콜릿으로 감싸 친숙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헤이즐넛 초콜릿 틴은 캐러멜라이즈드 헤이즐넛을 넣은 초콜릿으로 초콜릿 겉면에는 눈꽃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파우더를 뿌려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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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 초콜릿 기프트 2종은 2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가격은 8700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