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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北에 남은 탈북민 가족의 가슴 아픈 사연

입력 | 2025-01-18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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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은 중국인 명의 휴대전화를 사용해 북-중 접경지대에서 가족과 연락을 시도한다. 이를 돕는 브로커는 ‘뽀뽀 전화’라는 방법으로 남북 간 통화를 이어준다. 7년 동안 브로커로 활동하다 탈북한 주정희 씨가 북한에 남은 가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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