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13배보다 많은 자금을 확보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은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661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한솔케미칼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0bp에 목표액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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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은 1980년 한국퍼록사이드로로 설립된 한솔그룹의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며, 자체적으로 과산화수소·라텍스 등을 생산하는 정밀화학 사업과 전자재료·박막재료 등을 생산하는 전자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