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자연임신…거주지 하남서 산부인과 방문”
9년째 불륜을 이어오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27일 경기도 남양주 인근에서 포착됐다. 2024.11.2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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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64)과 연인 사이인 배우 김민희(42)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1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민희는 지난해 여름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한 것을 알았으며, 올봄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경기도 하남에 거주하고 있는 두 사람이 최근 검진 등을 위해 산부인과를 함께 방문한 사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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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 ”우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고,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했고, 김민희 역시 ”진심을 다해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며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후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그 후’(2017) ‘클레어의 카메라’(2018) ‘풀잎들’(2018) ‘강변호텔’(2019) ‘도망친 여자’(2020) ‘인트로덕션’(2021) ‘소설가의 영화’(2022), ‘우리의 하루’(2023), ‘수유천’(2024)까지 홍 감독의 작품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또한 홍 감독 영화에 제작 실장, 현장사진 등 스태프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해외 시상식과 영화 관련 행사에만 참석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8월 김민희는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홍상수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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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