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의 모습. 동아일보DB
16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국 정부에 비상시 통신을 위한 ‘미션 크리티컬(MCX) 설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MCX는 비상 상황에서도 통신, 교통, 의료 등 사회 필수 시스템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재난 안전망을 뜻한다. 삼성전자가 유럽 지역에 재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MCPTX’라고 불리는 MCX 설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설루션은 비상 상황용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수에게 음성이나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약 30만 명에 달하는 영국의 응급 구조요원들에게 네트워크 우선 접근권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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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