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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상이 바다건너 닿고 싶었던 곳은

입력 | 2025-01-16 03:00:00


11일 인천 중구 북성동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선조들이 사용하던 목선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지상 4층으로 연면적 1만7000여 ㎡ 규모로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총 890여 점의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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