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SK어드밴스드가 수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3년물 1000억 원, 5년물 700억 원, 7년물 300억 원으로 총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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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수요예측을 통해 12일 발행한다.
현대제철은 국내 2위의 조강 생산능력을 보유한 철강사다. 판재류(자동차용 강판 등) 및 봉
형강류(철근, 형강 등)가 주력 제품이다.
한편, SK어드밴스드는 1.5년물 150억 원과 2년물 250억 원을 총 500억 원의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증액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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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수요예측을 통해 9일 발행할 예정이다.
SK어드밴스드는 프로필렌 생산을 위해 2014년 9월 SK가스로부터 분할돼 신규 설립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