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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8일 소셜미디어에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2, 3달 동안 거의 매일 밤 야식을 엄청 먹었어요. 그랬더니 평생 없던 배도 나오고 한 끼만 굶어도 빠지던 살이 더 이상 빠지지 않더라구요”라고 밝혔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매일 뒷산이나 공원에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가고, 하루 1분씩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별거 아니지만 뭐라도 매일 하니까 마음의 안정은 오네요. 건강한 다이어트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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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